2017년 7월 6일 목요일

스크랩

1. Light shot




스크린샷 프로그램
윈도우 기본 내장인 캡쳐도구도 있긴 하지만 캡쳐할때 실행시켜야하는 불편함이 공존함.
이 프로그램 같은 경우 윈도우 시작시 자동 실행 기능이 있고 한번 실행시키면 시스템 트레이창에 상주해있으며
단축기 설정도 있어서 기본으로 설정된 단축키인 스크린샷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위에 사진처럼 영역 지정이 가능해. 
전체 스크린샷은 쉬프트+스크린샷. 단축키는 얼마든지 바꿀수 있음.
그냥 함 잡솨봐. 편하다는것을 알게 됨

2. pig toolbox

는 워낙 유명하니 자세한 설명은 패스
간단히 설명하자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서 마우스 제스쳐, 우클릭 해제, 이메일 확인, 검색, 스크린샷등을 편리하게 사용하게 해줄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
이지만 나는 마우스 제스쳐 밖에 사용하지 않음.
혹여나 다른 마우스 제스쳐 추천 해줄 사람 있으면 댓글로 추천 좀. 왠만한거 다 써봤는데 다 불편함

3. Magic Actions for Youtube

유튜브에서 일일히 화질 변경하기 귀찮은 덬들을 위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 (이지만 파폭이랑 오페라에도 설치가능. 비발디 브라우저도 가능. 웨일도 가능.)
한번 설정 해놓으면 설정한 화질로 자동 변경해줌. 원덬은 1080p로 설정 해놓았음. 어차피 모니터 해상도도 1080p이고 4k 동영상 돌리면 CPU 과부하 생김.

그 이외에도 시네마 모드가 괜찮음
유튜브 자체에도 영화관 모드라고 해서 화면을 키워주는게 있긴 하지만


이 둘은 직접 비교 해보는게 좋을듯.



이게 유튜브 기본 영화관 모드



이게 확장 프로그램 시네마 모드
주변에 재생 목록이 가려져서 집중하기도 좋을 뿐더러 화면 크기도 알맞게 커져서 나 덬은 만족하면서 사용 중

그리고 자동으로 플레이 컨트롤 숨겨주는 기능도 좋아.


4. Rainmeter & Rocket dock



레인미터는 위젯 프로그램임. 윈도우용이고
시스템 현재 상태 및 네트워크 상황 보여주기도 하고 (좀 민감한 정보는 모자이크 처리 했음)
구글 뉴스피드 자동으로 받아와서 궁금한 뉴스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해당 뉴스에 연결되기도 함.
그리고 현재 재생중인 음악 플레이어와 연동되서 따로 실행 안하고도 바탕화면에서 제어 가능하기도 하고.
메모 및 택배 그리고 우측 상단에 시스템 종료 재부팅 로그오프등 사용자들이 제작한 스킨을 통해서 간단하게 제어 가능.

(주의점. 스킨은 알아서 구해야해. 기본 스킨들도 있긴 하지만 이쁘지도 않고 기능도 구려. 하지만 우리에게는 구글링이 있잖아?)

그리고 로켓독은 아마 맥 써본 덬들 있으면 알텐데
하단에 아이콘들이 쫙 있지?
저거야. 바탕화면을 깔끔하게 쓰는걸 좋아해서 자주 실행하는 프로그램을은 로켓독을 통해서 링크 걸어서 실행시킴.

레인미터는 꾸미기 나름이라.
다른 사람이 꾸민걸 보여주자면





사용자가 꾸미기 나름이야.
메모리도 얼마 안잡아먹어. 다만 문제는 스킨 구하기가 귀찮다는 점. 처음 설정이 어마어마하게 귀찮다는 점.
근데 한번 설정해놓으면 뿌듯하다는 점. 고려해두길
왠만하면 모든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라고 믿고 있지만 원덬은 2010년부터 쭉 사용중. 불편함보다 편한점이 더 많아서 그런거일지도?


5. teamviewer & WOL & Asus Smart Gusture

알만한 덬은 다 알테지만
팀뷰어는 원격 제어 프로그램임.
컴퓨터가 켜져있고 팀뷰어가 설치 되어있다면. 원격 제어 할수 있어.
원덬은 침대에서 컴퓨터로 간단하게 뭔가 작업해야할때 폰으로 팀뷰어를 켜서 작업하곤 해.
이불밖은 항상 위험하잖아?

WOL기능은 아는 덬들은 알테지만 Wake-on-LAN  이야.
즉 원격으로 컴퓨터를 켜는 녀석이지. 핸드폰으로 컴퓨터를 켜는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이건 프로그램이라고 하기보단 그냥 컴퓨터 기능으로서 소개하는게 맞을거 같긴하다.
아무튼 컴퓨터를 끄고 멀티탭 전원까지 내렸는데도 전원 버튼 누르면 컴퓨터가 살짝 동작할꺼야.
항상 컴퓨터를 완전히 꺼도 약간의 전기는 남아있다는건데 
랜선으로 신호를 보내서 그 조금 남아있는 전기를 통해서 컴퓨터를 깨우는 원리인데 뭐 그딴건 중요하지 않고.
공유기를 사용하는 덬이라면 설정에 보면 WOL기능 이라고 있을꺼야. 자세한 설정은 검색을 통해서 설정하길 바래.
설명하려고 하면 글 분량상 배보다 배꼽일것 같고 몇시간 걸릴것 같다.
아무튼 침대에서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기 귀찮아하는 덬이라면 꼭 추천. 우리 모두 폰으로 컴퓨터를 켜는 귀차니즘의 끝을 보여주자.

근데 반대로 원격으로 끄는 기능은 없나해서 직접 찾아본 프로그램이야
Asus Smart Gusture라는 프로그램이고 Remote Link라는 앱이랑 세트야.
얘는 원격으로 컴퓨터를 끄게 해주는 기능이 있어. 침대에서 일어나서 컴퓨터를 끄기 귀찮잖아?
핸드폰으로 간지나게 컴퓨터를 끄고 우리 모두 침대를 사랑하자.

잠깐 사족을 달자면 컴퓨터로 FTP 서버를 돌리기 때문에 매번 거실과 내 방을 왔다 갔다하기 귀찮아서 애용중이긴해.
나도 내가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잘난척 해보고 싶었을뿐.


6. Hover zoom

이건 사용한지 얼마 안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데 좀 쩌는듯



사진 확대 프로그램. 마우스만 올려놔도 원본 수준 사이즈로 보여줘.
짤줍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 중


7. adguard

얼마전까지는 adblock이나 ublock 같은 광고 차단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adguard라는 프로그램 사용중
켜두면 자동으로 사이트 광고를 차단해줌.
모바일 앱으로도 있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도 있어.
컴퓨터는 있으나 없으나 그냥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있으면 편하고 없어도 딱히 지장 없고?
원덬 기준 데이터에 민감한 모바일에서는 거의 필수라고 해야하나.
유니콘도 있지만 유니콘으로 못거르는 광고까지 걸러줘.
단 얘는 유료야. 무료버전도 있다고 듣긴 했지만 자세하겐 모르겠다.




원덬 기준 데이터 요금제 1.5기가 짜리 쓰는데 절약된 데이터가 저 정도.
참고로 2주 정도 사용했음. 광고 무서워서 살겠나.
예외로 더쿠는 끄도록하자 왕덬도 먹고 살아야지.
몇번씩 클릭도 해주고.

8. IObit Uninstaller

프로그램 삭제할때 레지스트리 및 찌꺼지 파일까지 삭제해주는 프로그램
비슷한거로 revo uninstall이 있긴 하지만
인터페이스는 얘가 더 깔끔해서 이 친구 사용중
프로그램 추가 제거로 지워도 찌꺼기가 남아있을때의 그 찜찜함까지 같이 날려주는 프로그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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